달려라 장미 공모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메일이나 직접 방문하여 응모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응모해 주신 분들중에는 오디션에 참여하신 분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오디션에 참가한다고, 혹은 그렇지 못하다고 앞으로의 미래나, 자기 일들이 크게 변하지 안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시고, 다음에는 땀비린내 나는 현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달려라 장미' 오디션을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