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을 고발하다....2

chotan 2005.04.12 1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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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스텝입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저혼자 신나 또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또한 저의 1편을 보고 많은 분들이 정말 그분이 부자가 맞냐고 재차 확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입니다.....^^; 저도 가끔은 믿기지가 않지만.....

이번에 고발할 스텝은 미x팀의 최x주씨입니다.
의도를 모르는 x주씨는 사진을 찍어 준다고 하니 환히 웃으며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더군요.....

이분은 저희 회사에서 욕쟁이로 유명하신 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보시고 현장에서 접해보셔서 알겠지만 아담한 체구와 동안의 얼굴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올려 주는것 같지만....

실상 알고보면 거의 "욕쟁이 할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진의 저런얼굴로 웃으면서 중지 손가락(fuck!!)을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언제나 당황을 하게 되어 버린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실장님, 조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중지손가락을 날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강심장이라고도 할수 있죠.....

이제 사무실에서는 x주씨가 욕을 날려도 모두들 인사정도로 생각을 하고 환히 웃으면서 그분의 중지 손가락을 쳐다 봐준답니다~~~

하지만 이분의 장점으로는 환히 웃는 모습을 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욕을해도 마치 인사를 하는것 처럼 보이는 모습.
현장경험이 분명 처음이 아니면서도 마치 소풍온 중학생처럼 환히 웃고만 있는 모습을 본다면 일에 찌든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사기성글을 읽어 준 스텝여러분께 감사하며 글을 마칩니다

p.s x주씨 나중에 또 티테이블 차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