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크레딧은 전혀 만들 필요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해외영화제 관계자로부터 들은 말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자존심도 없냐? 왜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크레딧을 영문으로 바꿔내는 거냐?’
영문 크레딧의 거의 유일한 효용은 고생한 스탭들의 이름을 외국사람도 읽게 해 주고 싶은 감독의 만족감 밖에 없습니다.
실제 스탭에게는 IMDB에 영문 스탭정보 잘 업데이트 하는게 훨씬 도움될거라 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해외영화제 관계자로부터 들은 말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자존심도 없냐? 왜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크레딧을 영문으로 바꿔내는 거냐?’
영문 크레딧의 거의 유일한 효용은 고생한 스탭들의 이름을 외국사람도 읽게 해 주고 싶은 감독의 만족감 밖에 없습니다.
실제 스탭에게는 IMDB에 영문 스탭정보 잘 업데이트 하는게 훨씬 도움될거라 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