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고, 아는게 있으면 가르쳐주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

48jang

작성 : 2025년 07월 11일 21시 14분

조회 : 383

안녕하세요 진로에 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조언 부탁해도 될까요?

현재 98년생 28살로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한 이후 취업활동 중입니다. 본래 옛날 부터 영화쪽에서 일하고 싶었던 영화감독이 꿈이였던 사람이지만 겁이 많고 용기도 없었기에 늦은 나이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남들보다 늦었지만 영화쪽에서 일을 할 생각인데.

 

현재 고민하고 있는 진로 방향으로는 일본에서 취업을 한 이후 2~3년동안 일을 하며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주말에 시간을 만들어 단편이라던지 현장에서 일할 방법을 찾아 경험을 쌓은 후 국내로 돌아와서 이후에 영화계 일을 찾을지

 

아니면 취업을 하지 않고 국내로 돌아와서 일을 해야하는지. 고민을하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부끄럽고 후회도 되지만 지금이라도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실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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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리해

2025.07.12 01:36

한국 영화계는 죽어가고 있고 일이 없어 다들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연출보다 기획 쪽으로 하실거면 도전을 하라고 하겠지만 연출은 왠만큼 말리고 싶네요. 영화로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고 본업을 따로하고 사이드로 계속 연출을 준비하셔야 해요. 생각 있으면 대학원을 영화쪽으로 가세요. 그래도 학위라도 나오면 나중에 뭐라도 할 수 있는데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은 좀 현실적이지 못한 것 같네요. 뭔가를 새로하기에 겁이 많으시다면.. 그냥 하지 않는게 맞다고 봐요. 정말 하고 싶으면 말려도, 누가 뭐라 해도, 돈이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못해도 괜찮다 또는 남에게 평생 기생하면서 살아도 된다, 아니면 내가 정말 돈 걱정 안 해도 되면서 살 정도로 잘 산다. 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다는 마음이면 하는 게 맞습니다.  단편을 찍어도 지원을 받아서 찍으세요. 자기 돈을 다 태워가면서 찍지 마세요, 정말 남는게 없습니다. 

킬러보급관

2025.07.12 15:40

하시면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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