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 많습니다. 서로 의견이 다를 땐 마찰이라기 보단 당연히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있는 거죠. 물론 대부분 90% 이상은 영화감독의 의견이 수렴됩니다. 책임도 영화감독이 지는 거죠.
각본쓰는 작가는 촬영장에 안 갑니다. 그냥 놀러 갈 순 있어도. 그리고 작가는 촬영장에서 어떤 제안도 안합니다. 촬영전에 이미 감독과 의견을 충분히 다 제안하죠. 촬영장에 작가는 없습니다.
각본쓰는 작가는 촬영장에 안 갑니다. 그냥 놀러 갈 순 있어도. 그리고 작가는 촬영장에서 어떤 제안도 안합니다. 촬영전에 이미 감독과 의견을 충분히 다 제안하죠. 촬영장에 작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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