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연남동에서 프로필스튜디오를 작게 차려서 시작하고 있구요, 어릴떄 친구들은 이미 감독들이 된 친구들도 두루 있지만, 저한테 말하기를 늦지 않다고, 지금 꿈 꾸어도 늦은게 없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도, 저희 나이는 아직 뭔가 더 도전해도 될꺼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ㅎㅎ..
심지어 저는 군대를 6월에 전역해서 막 서울에 올라왔는걸요 ㅎㅎ , 저는 촬영쪽에 더 치중이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뮤직비디오 작업도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긴 댓글이었지만,
도움이 되는 댓글은 아니지만, 반가움과 함께 힘내자는 말을 적고 싶어 댓글을 남겨요 ㅎㅎ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