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잠시 놨다가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 다시 시작 하고자 합니다. 할 줄 아는거 라곤 더빙연기 할 줄압니다. 그거랑 관련된 캐릭터 및 대사 분석 조금 할 줄 알고요.
동선 모릅니다.
취미로 동호회 두번 한 적은 있긴한데 발성 제외해 놓고 스킬적으로 부족함이 있습니다. 피드백에 도움이 될까 하여 부족하지만 가지고 있는 역량부터 미리 적어드립니다.
주위에 인맥이 있어 극단에 연락을 드릴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그 쪽에서 저같은 노스팩, 비전공자에 30살을 받아 줄까요? 솔찍히 낙하산 딱지 붙는거 싫어서 떨어지더라도 오디션이라도 보고싶은데 보통은 저같은 사람도 연락을 드리면 오디션 보게 해주기도 하나요
현재 알바로 야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만 오프라인으로 뵐 시간이 될것 같은데 보통 여기 배우고 계신 분들이나 코로나 전 까지 라도 연극 뛰셨던 분들은 어떻게 시간 할애를 하셨나요
늦은나인데 시작이 막막하여 이곳에 여쭙니다 아무쪼록 아는 선 에서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