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하고 1년정도 수도권에서 자취하며 연출이나 촬영, 조명 막내 일을 해보고싶은데 혹시 대학 네임 벨류를 따지는 편인지, 휴학을 하고 올라가서 하는게 맞는건지, 텃세나 분위기에 대해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관련 오픈카톡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