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살입니다. 진로에 대해 엄청 고민한 결과 그동안 제가 한 일에 아무 연관없는
촬영감독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촬영 국비지원 교육도 알아보고
그래서 건너건너 아는분께 여쭈어보니 따로 배우기보다 촬영팀 막내생활하는게 도움 많이 되고 빠를 거라고 말 하시네요 근데 촬영팀 구하는 구인글도 많이 적고, 전공자도 아닌데 막내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들어갈 수 있다면 촬영팀에 어떻게 컨택하는게 좋을까요?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