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입니다.

루키 동선입니다. 2000.05.29 23:42:14
잘들 계셨는지요.. 친한친구가 두명이나 휴가를 나오는 바람에 갑자기 바빠지네요..
친구들과 옛날 얘기 하다보면서 이상하게 이곳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제 친구들이랑 이곳은 정서가 비슷한것 같아요..
하하..
어쨌든.. 음 cf감독 얘기 잘 봤습니다.
그렇게 돌아가는 군요..
영화 감독은 그럼 어떻게 돼요?
도제 시스템인가 뭔가가 가장 힘들고 인정받기 힘들고 어렵다고 들었는데요..
제 질문도 답해 주세요..
항상 유치한 질문만 하지요? 핫하샇??.
하지만 여러분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닙니다.
지금 안경을 안써서 잘 안보여요..
틀린 글자 있어도 이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