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입니다.

id-artdirector 2001.02.17 18:16:20
계속 이 길을 걸어야하나...솔직히 가난한 광고인들이 많은 줄 압니다. 물질적인 것과 나의 꿈을 연관 짖고 싶지는 않은데..정말로....이제 4학년 올라갑니다. 저희 과는 그런데로, 전공에 충실하면 취업 걱정은 없거든요..(아~ 참고로 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공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쩝,,근데, 광고에 빠져서 있다보니...조금은 장래..앞으로 단 1~2년후에 과연...아는 감독님이 이 분야는 짧게 봐서는 안된다고는 하시지만요..조금 고민이 됩니다.
이런..질문 드려도 될려나 모르겠는데...지금 광고분야에서 일하시는..음..그러니깐 조감독님들은요...수입(?)이나 장래는 어떻게 돼나요?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