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글을 쓰게된 경우는 다름이 아니라 이제 제가 3.1일에 재대를 하는데 그 진로에 대한 방향때문입니다.
저는 평범하고 인문계고등학교를 나왓고 수능을 봣고 4년제 대학을 갔읍니다. 물론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대학교에 갔고 대학수업의
의미를 못찾은체 학점만 따다가 휴학을 하고 군대를 갔고 이제 제대를 할때가 됫습니다.
제가 왜 영화쪽에 일하고싶은 이유는 생략하겠습니다.
졸업 후 서울로 올라가서 어느길로가야될까요.
영화과 후임은 대학을 갈 이유는 없는것 같다고 바로 현장으로 투입해서 지식을 하라고 하고
그래도 주위에선 그래도 대학을 가서 인맥과 뜻이 통하는 사람을 모우고 졸업장이 있어야된다고하고..
제 방향을 제시해 주십시오.
영화쪽은 힘들다 어렵다 이런말은 수도없이들었습니다.
방향성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