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그대로 영화 연출자를 꿈꾸고 있는 한 영화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대학 졸업을 한 후, 군대를 갈 예정인데 집안에서는 군대를 다녀온 후 미국 쪽으로 유학을 가는 것을 권장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권장하는 쪽에서는
영화는 인맥이다. 훗날 한국에 돌아오더라도 엄청난 커리어다 등이 있고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영주권이없으면 영화판에서 일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연출은 커녕 잡일만 할 확률이 크다. 라는 의견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관련 정보나....
연출자를 꿈꾼다면 유학을 갈 필요가 없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