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질문입니다,, 한국의 음악영화, 뮤지컬영화는 왜 적은걸까요..?
호불호가 많이갈리고 수요가 없어서 인가요? 투자가 없어서? 각본을 쓸 수 있는 여력이 없어서..?
우리나라 기술이나, 실력으로 충분히 괜찮은 장르영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 된걸까요?
특히 뮤지컬 영화는 삼거리 극장 외에는 괜찮다는 작품을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음악, 뮤지컬 장르 영화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