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궁금했는데,
한국에선 100억만 넘어가도 거대 제작비를 들인 대작으로 분류하는데
미국은 한화로 500억이 들어간 작품도 저예산으로 분류하더라구요.
장비나 인건비에서 차이가 난다고 해도 왜 저렇게 차이가 날까 늘 궁금했습니다.
시장이나 산업 차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