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촬영을 마친 뒤, 현장의 매력을 알아버린 탓에...
이번 여름에도 열심히 뛰어다니고 싶은데
저같은 경험 1 번 학생들은 지원해도 돌아오는 답이 없군요...
특히 촬영 보조나, 음향을 더 배워 보고 싶은데
제가 차지할 수 있는 자리가 혹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