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감독하면
갑자기 궁금합니다.
연출을 한번 꼭 해보고 싶다는 욕심은 있는데
그게 얼마나 의미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단편영화는 엄청 많고
상 받는 영화는 적고
상 받으면 좀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