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학원을 다니다가 드라마도 제작하고 소속 배우들도 꽤 많은 에이전시를 알게 되었는데요 전속계약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신인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7년간 갑과 을이 7:3으로 수익을 배분하는 것이 평균인가요? 요즘에는 7년은 6:4 5년은 7:3이라는 소리도 있던데 어떤 게 정확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산 부분에 있어서 수익을 배분하는 것과 별개로 수익이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면 "진행비"를 차감한다고 명시되어 있던데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표준계약서)(식비/차량지원비/기름값/스타일리스트 급여/기타 부대비용)(매니저 급여는 제외) 촬영한 작품의 국내 수입과 해외 수입 분배 비율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계약서 6조 2번에 "방송 출연장소 및 시간, 출연횟수는 "갑"이 결정하는 대로 이의 없이 따른다" 이 조항이 원래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도움 주실 분 akak4529 쪽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