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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결론은, 상업적 매리트있게 각본 쓴다는 건 무척 어렵다는 거..

여의주몽 여의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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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5일 18시 49분 49초 *.177.172.70
○○ㄷ ○ (제목확정)           : ○ㄱ의 ㅅ○ (2편 가제)  

현대 미스터리 히어로 시리즈물4세대한류K팝 검칼총포K9자주포 액션.

         

 

시나리오 작업하다, 혼자 상상해봅니다. 

 

한일경제전쟁과 7월 뙤약볕에서의 촬영.

 

ㅊㄷㄷ에서 초기때부터 염려했던 것이, 

시나리오상 일본인이 받아들일 수 없는 씬 대사들과, 내용때문에 
일본극장 개봉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것요. (운이 아주 좋아 영화화에 들어간다해도.)
 
순화해보았지만, 다시금 수정시엔 캐릭들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말하다보니 
대사가 쎕니다. (일본에서의 보이콧 빌미가 될 수 있는..)  
(히로시마 나가사카 원폭 연관대사, 3.11대지진쓰나미 연관대사..)
 
캐릭들 놓아주니, 
이젠 일본개봉가능성 1%.. 
0% 되버리더군요. 
 
그만큼 ㅊㄷㄷ의 일본씬에서의 대화/씬들이, 일본극우들이 격렬히 반발할 만한 내용이란 거.. 
 
하아, 고비고비 넘어 운이 좋게 제작기회를 얻는다면,
제작사에서 수정을 권고할 거라 예상하기에 순하게 만들었는데 다시금 용수철마냥 원상복귀되고 첨보다 더 쎄진 '일본인이 받아들이기 고통스러운 내용대사'.. 
 
한국개봉 끝나고 나중에 DVD일본발매를 생각했는데.. 
 
한일경제전쟁이 똬악. 
 
발발하는군요. 
공교롭습니다.. 제작사에서 내용수정 안해도 되겠네요.. 
 
 
흠. 
 
작품 주배경이 2022년 6월과 7월인데.. 
7월 뙤약볕 한낮에 야외촬영해봤는데.. 와머, 햇볕 엄청 강하네요. 
 
7,8월엔 배우님들 액션연기하기 어마무시하게 힘들 거 같습니다. 
 
되도록 6월 20일까지는 야외촬영, 야외세트장촬영 다 끝내고 
6월 21일부터 9월20일까지는 실내촬영을 하는게 이로울거라 여겨집니다. 
 
 
계획대로 실무가 딱딱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명장급 봉준호 감독님도 '괴물'때 예산땜에 자살하고 싶었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면 
 
'예산안의 예술' 상업영화란, 참 어려운 일...이겠지요? 
 
 
왕초보에서 명장급까지의 거리만도 까마득합니다. 설사 칸 황금종려상의 명장급 감독님이라 해도, 
자신의 마음속 기준;목표점은 거기서도 더 위로 멀겠지요? 
 
각자의 길을 한땀한걸음 걸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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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2019. 몽강현(藝人名)였습니다:) 

글 포기한지 10년 넘다가 다시와서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욱 우왕좌왕 왕초보 글작가 겸 왕초보 영화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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