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커 온라인 극장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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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무재(无才)

2008년 09월 22일 16시 34분 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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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임지석

배우

뜨거운무재: 김경용

동생: 임섬

스텝: 강정환, 강준우



뜨거운무재(无才)



재주가없는이, 천재의 반대를 생각하고 만든 이름이다.

하고싶은일을 못한다는 말은 과연 옮은것일까.

죽을만큼 노력할 지언정 죽은사람이 몇이나 되고, 또 죽는다한듯 어떠할까.

하고싶은일을 하는데 세상의말들은 전부 나를 괴롭히는 말들뿐이다.

무재라도 뜨거운 심장으로 노력했다. 그후에 남는게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는 무엇이든 했고, 보았다. 그리고 가졌었다. 남들기 가지지 못한것을 가졌었다.

댓글 12

akakay
2008.09.23 16:59
무엇이든 했고, 보고, 가졌었다.
smd20
2008.09.23 17:14
약간 어렵지만 뭔가 심오함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주인공이 버스에 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이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잘봤습니다.
mynjuda
2008.09.25 15:29
역시 마지막 버스장면에서 두근하네요. 주인공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잠깐 중간에 이해 못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주인공의 답답한 마음은 잘표현된것같아요. 잘봤어요~
newmp2
2008.09.26 02:05
남자분... 다음엔 저와 영화찍읍시다.
영화잘봤습니다 오랜만에 본 아주 괜찮은 단편이로군요 .
wndmlwhd
2008.09.26 23:34
혼신의 힘을 다 쏟은 후 만족해 하며 웃는 미소가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Profile
lks2910
2008.09.27 17:27
임지석군의 영화, 잠깐이었지만 연기까지 잘 봤습니다. 남자배우분도^^
지석아 어렵지만 너의 색깔이 담겨있는거같애^^ 음악도 그렇고^^
잘봤습니다^^
sorang
2008.10.01 20:56
무엇이든 했고 보았고 가졌었다.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내용을 잘표현한거 같애요 ^^
남자배우가 마지막에 완성하고 웃을때... ^^
많이 마음에 와닿았던 영화였습니다. 잘봤습니다~^^
day0987
2008.10.02 22:22
감독님과,스텝분들 누구신지 정말 참궁금하네요. 오랜만에 좋은작품 본거같아 너무 기분이좋네요!
죄송하지만 배우분 정보좀 얻으수있을까요;
busybuckie
2008.11.02 05:23
간단한 구성인듯 복잡 미묘한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
woodcutart
2008.11.04 22:23
그림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누가그렸나요? 배경은 어딘가요 너무 아름답군요. 구성은 정말 복잡미묘합니다.메롱
왜워니
2015.06.14 12:30
단촐하면서도 강렬한 영화네요. 심각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살짝 코믹하기도 하네요. 주인공이 작품에 몰입하는 장면을 좀 더 다양하게 꾸몄더라면 더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짧은 소견을 건넵니다ㅎㅎ
정돌이
2015.06.28 17:25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되게 인상깊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