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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단화

작성 : 2025년 07월 06일 17시 20분

조회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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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작업 !!마감 임박!! 로맨스릴러 단편영화 여자 1 배우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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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한림대학교 
작품제목
거미 
감독
이민정 
배역
여주인공: 24살 대학생 
촬영기간
7월 중순~8월 초 사이 3회차 
출연료
별도로 명시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회장 이민정 
전화번호
마감 이후 블라인드
이메일
마감 이후 블라인드
모집 마감일
2025-07-10 

안녕하세요, 춘천 한림대학교 단편영화 중앙 동아리 '단화'입니다!
단화의 여섯번째 프로젝트 <거미>의 주연배우(여1)를 모집합니다.

 

 

 

 

 

 

[ 작품 소개 ]

 

- 제목: 거미


- 기획 의도

타인의 불행을 작품으로 만든다면, 그 작품 속에 등장한 인물은 어떠한 심정일까. 자극적인 미디어가 쏟아지는 현대시대 속에서 제작자로서 어떤 태도로 예술에 접근해야 할지 질문하고 싶다. 더 나아가 관객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 영화를 시청하는 당신은 타인의 불행을 무분별하게 소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 로그라인

'남들은 모를 그것이 사랑스러웠다.'
'사랑'이라는 글자에 소하의 눈물이 떨어져 번진다.
내가 아니라 내 불행을 사랑했던 거지...
연인 윤제가 자신의 이아기로 소설을 썼다는 걸 알게 된 소하. 소하는 사랑하는 윤제를 용서할 수 있을까?


- 예상 러닝 타임: 15~20분 내

 

 

[ 급여 ]

소하役 3회차 12만원 / 윤제役 3회차 12만원(식비 및 교통비 포함)

*급여는 모든 회차 촬영 이후 지급됩니다. (학생 작품이라 많은 페이를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단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인물소개 ]

 

소하 : 24살 대학생. 아빠는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엄마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알콜중독이었던 아빠가 죽고, 보육원으로 보내졌으나 입양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었다. 불우한 가정사로 인해 우울증을 앓고 있지만 오히려 자신의 외모나 성격을 과하게 꾸미는 경향이 있어 매력적인 인물로 보인다. 높은 굽의 구두를 또각거리며 걷길 좋아해 어딜 가나 시선을 끈다. 사람에게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편이었으나 자신의 불행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윤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 촬영 일정 ]

 

-촬영 일자 : 7월 중순 ~ 8월 초 중 (장마 기간으로 인해 정확한 날짜 픽스가 늦어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촬영 회차 :  소하役 3회차 / 윤제役 3회차

-촬영 장소 : 강원도 춘천

*세부 일정 추후 협의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촬영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오디션 일정 ]

-오디션 일자 : 7월 초

-오디션 장소 : 강원도 춘천 한림대학교 내

*오디션 대상자 분들께 추후 안내 메일 드릴 예정이오니 원하시는 날짜가 있거나, 비대면 희망 시 지원 메일에 기재 바랍니다.

 

 

 

 

 

[ 지정 대사 ]

 

*아래 대사는 실제 <거미>의 대사가 아니며, 배역과 비슷한 분위기의 대사로 대체합니다. 배역당 두 개의 지정대사 모두 함께 제출해주세요.

 

• 소하役 지정대사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진실이라고 믿죠. 그렇게 제 존재는 언제나 거짓이었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에 구취가 난다고 손가락질 받았죠. 뭐, 전 어찌할 줄 몰랐어요. 어찌하면 사람들 곁에 머물 수 있는지 방법을 몰랐죠. 특히나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제 곁을 떠났어요. 그들 중 몇 명은 제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넌 영원히 사랑받지 못할 거야. 왜냐하면 넌 사랑받고 싶어서 누군가를 사랑하거든.' 그렇게 저는 여전히 혼자인 채로 살고 있습니다. 이 외로운 삶은 쉽게 바뀌지 않겠죠? 불행도 함께 영원히 지속되겠죠.

- 영화 '꿈의 제인' 중 -


자영 : 칼럼? 이게 뭐야?
우리 : 그거 내가 쓴 거 맞고, 지금까지 5번 썼어.
자영 : 그거 쓸라고 나 만난 거고?
우리 : 그런 거 아니야...
자영 : 그런 거 아니면 뭔데? 애초부터 작정하고 접근했던 거 아니야?
우리 : 내가 너 몰래 그런 거 쓴 거 진짜 미안한데... 오늘 만나서 정말로 다 말하려고 했어.
자영 : 그러면 내가 뭐, 고맙다고 할 줄 알았어? 왜 하필 나야? 내가 병* 같아 보였어? 섹*도 하고, 글도 쓰고. 재밌었겠다, 너.

- 영화 '연애빠진로맨스' 중 (자영만 연기해주시면 되십니다!) -

 

 

 

 

[ 지원 방법 ]

 

- 이메일 지원 : h.flatfilm@gmail.com

- 메일 제목: [거미] (배역 이름) / 성함 / 나이

- 필수 내용

최근 사진 및 연락처가 있는 프로필, 지정 대사 연기 영상 (두 개 다 보내주셔야 합니다)

- 추가 제출(선택사항)

포트폴리오 및 자유연기 영상, 출연 영상 등

- 모집 기한

7월 10일 (목) 23:59 까지

 

 

 

 

 

[ 주의사항 ]

- 작 중 흡연 장면이 있으니 인지 후 신청 바랍니다. (비흡연자 배우님은 금연초를 사용 예정 입니다)

-촬영 일정 변동 시 스케줄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춘천 지역에서 촬영이 원활하신 분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010-2771-2809(회장 이민정)로 편하게 문자 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

 

 

 

 

 

[ 마무리 ]

 단편영화 동아리 <단화>는 전공생, 비전공생이 함께 영화 제작 경험을 쌓는 동아리입니다. 미숙한 모습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스태프들이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생영화이기에 많은 페이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좋은 작품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트폴리오와 경험이 필요하신 배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의미 있는 작품을 함께 열정적으로 채워 나가주실 배우님들의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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