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당 페이 10만원 미만인 학생이나, 팀등 아마추어 작업의 구인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광고촬영등 상업적 작업의 구인글은 제재 대상입니다.
주요 정보들이 명확하지 않은 구인글은 지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업을 하셨다면 작업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카페나 앱등으로 무단복제 하지 마세요. 어디서 퍼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교내 작업 이화여자대학교 단편영화 틸란시아에서 30대 중반 이상의 남성 단역 배우 한 분을 모집합니다_페이 5만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영화제작동아리 EIF에서 하계영화 <틸란시아>의 3~40대 단역 남성 배우 분을 모집합니다.
[작품 소개]
제목: 틸란시아(Tillandsia)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크레딧 포함 25분 미만
[기획의도]
마음의 정착지를 상실한 현대인들에게 <틸란시아>라는 식물처럼 뿌리 없이 이파리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시놉시스]
유민은 고향도 모르는데 자꾸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아르바이트에 출근해서 사장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집에 돌아왔는데, 유일한 가족인 삼촌의 죽음을 목격한다. 삼촌의 발인 날 찾아와 준 사장은 잠시 쉬라면서 자신의 친구 ‘정안’이 운영하는 숙박업소 명함을 건넨다. 찾아간 숙소에서 유민은 정안과 긴 산책을 하며 마음의 정착지에 관해 대화하고, 정안의 답변을 되새긴다. 레즈비언도 아닌 자신을 레즈 바에 채용해 준 이유가 ‘외로운 사람끼리는 알아보기 때문’이라는 사장의 말도,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대해야 하는지도 어렴풋이 알 것만 같다.
[배역 소개]
유민의 삼촌(3~40대, 단역)
: 항상 술에 취해 유민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왜인지 삶의 의지는 없어 보인다. 유민은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로 가겠다고 말하는 삼촌의 주정이 듣기 싫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유민에게 힘이 되지 않는 어른. 결정적으로 유민에게 큰 상처를 준다.
[촬영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촬영 기간]
8월 18일
[촬영 시간]
16:00~22:00 6시간
[페이]
1회차 출연, 회차당 5
*학생 작품이라 페이를 높게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식사는 제공됩니다.
[지원방법]
프로필과 연기 영상 링크, 연락처를 첨부해 아래의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대사 분량이 많지 않아 별도의 오디션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지원자 분들의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참고하여 적합한 분에게 바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의 특수 분장이 있으며(체액), 술에 취한 연기가 요구됩니다.
메일 제목 양식: [틸란시아/삼촌 역/이름_생년] (예시: 틸란시아/삼촌 역/김ㅇㅇ_1987)
경력이 없어도 당연히 지원 가능하지만, 연기 영상은 반드시 첨부 부탁드립니다. 지원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결과는 11일 월요일에 일괄 발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