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당 페이 10만원 미만인 학생이나, 팀등 아마추어 작업의 구인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광고촬영등 상업적 작업의 구인글은 제재 대상입니다.
주요 정보들이 명확하지 않은 구인글은 지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업을 하셨다면 작업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카페나 앱등으로 무단복제 하지 마세요. 어디서 퍼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교내 작업 서울예술대학교 단편영화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배우 모집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영상전공 기말 작품의 배우를 모집합니다
작품 설명
로그라인
30 년간 회사일을 하며 “언젠가”을 말하던 재웅이 퇴직을 앞두고 꿈을 통해 “언젠가”를 마주한다.
기획의도
“언젠가는...” 우리는 자주 그런 말을 합니다. 언젠가는 여행을 떠나고, 언젠가는 배워보고,
언젠가는 쉬어보겠다고요. 하지만 그 ‘언젠가’는 대부분 오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퇴직을 앞둔
저희 아버지에 대한 상상이자 소망입니다. 삶의 대부분을 회사에 바치고, 가족을 책임지느라
‘나’를 잠시도 들여다보지 못했던 아버지가, 잠시 꿈속에서나마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랐습니다.
러닝타임
10분-15분 내외
줄거리
퇴직을 앞둔 재웅은 “언젠가는”이라는 말을 되뇌며 살아왔다. 어느 밤, 그는 꿈속에서 창문을 넘어 해변으로 들어가 서핑을 배우며 잊고 있던 자유와 욕망을 마주한다. 하지만 현실의 무게가 그를 다시 붙잡고, 재웅은 가방 속으로 숨듯 현실로 돌아온다. 다음 날, 아내는 침대 곁의 모래를 발견한다.
모집배역
류재웅 (남, 59)
공기업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평생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가족을 사랑하지만, 경제적 부담과 책임감에 짓눌려 있으며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예술을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성격 탓에 억눌러왔고, 마음 한켠에는 자유롭고 흐트러지고 싶은 갈망이 있다. 여린 감성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신영남 (여, 55)
재웅의 아내로, 남편의 퇴직이 가까워지며 임금이 줄자 생계를 위해 투잡을 하고 있다. 늘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하지만, 피로와 불안이 쌓여 있는 상태다. 남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싶어도 여유가 없어 표현이 서툴다. 그래도 언젠가 재웅과 함께 편히 쉬는 날을 꿈꾼다. 오랜 세월 함께하며 사랑보다는 익숙함이 자리 잡은 관계 속에서도, 여전히 남편을 걱정하고 그 곁을 지키는 현실적인 중년 여성이다.
촬영일자
11월 22일 - 27일 사이 2회차 촬영
촬영지
서울예술대학교 / 안산 월피동
지원방법
이메일 지원: tlark1230@naver.com
메일 제목: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_류혜지_OOO_나이_지원합니다
제출 서류: 위 이메일로 (이름/ 나이/ 성별/ 거주지/ 연락처/ 프로필/연기영상-없으면 생략 가능)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