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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작업 작은 상자 속에서 주연 시니어 남배우 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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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단편영화 <작은 상자 속에서>
주연 남배우를 구합니다.
기획의도: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집이라는 저만의 작은 상자에 머문다. 상자를 벗어나 밖으로 나설 때, 우리는 다른 상자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작은 상자가 세계의 전부인 누군가는 우리가 그 상자 안을 들여다 보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린다.
이 영화는 거동이 불편해 집 안에만 머무는 노인이 사람의 온기를 기다리지만 끝내 외면 받는 이야기이다. 노인이 머무는 작은 상자에 관한 이야기를 이웃집 청년 보담과 철저한 관찰자인 이웃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관찰자의 시선으로 본 노인의 모습은 우리에게 불편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우리 눈에 비친 노인의 모습은 우리의 왜곡된 시선 때문은 아닐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시놉시스:
이사를 온 보담(24,남). 좁은 복도를 막고 있는 이웃의 택배 때문에 불편하다. 몇 번이고 이웃의 집을 찾아가지만 집에는 인기척도 없다. 이제는 보담의 집마저 가로막는 택배. 화가 난 보담이 이웃의 집 문을 두드리고 이에 응답하듯 열리는 문. 이웃의 집 안으로 들어간 보담은 그곳에서 기이한 일을 겪는다.
노인 배역 캐릭터 프로필:
극 중 나이: 70대 후반
성별: 남
전사: 아내와 사별 후 아들의 권유로 작은 집으로 이사했다. 아내의 흔적이 깃든 가구를 꾸역꾸역 들고와 좁은 집이 가득 찼다. 아들은 집 명의를 이전해 주자 더이상 찾아오지 않는다. 홀로 남은 노인은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노력한다. 그때 찾아온 이웃집 청년 보담과의 대화를 붙잡고 싶어하지만 붙잡는 그의 행위는 불편하게 다가온다.
특징: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 괴사가 진행되어 거동이 불편하다. 바닥에서 주로 생활하며 다양한 종교와 미신을 믿으며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인다.
중요 주의 사항: 극 중 벌레(식용 곤충)를 먹는 장면과 다시마를 다리에 감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의 특징으로 바닥을 기어다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미리 말씀드립니다. 배우님의 쾌적한 촬영을 위해 연출팀과 미술팀이 최선을 다할 예정이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지원방법:
28일 (금) 오후 8시까지 planeta05@naver.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메일 제목_ 작상속_성함_나이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첨부해주세요!!
30일 (일) 오후 10시 이전에 대면 오디션으로 뵙고 싶은 분들께 시나리오를 첨부하여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연락을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12월 1-5일 중으로 배우님 가능하신 날과 시간에 맞춰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6일 (토) 안으로 최종 촬영에 함께하실 배우님께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촬영은 12월 20,21,27,28(예비 회차)로 3회차로 진행됩니다. 그 중 20,21 2회차 촬영입니다.
2회차 하루 전체가 가능한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아직 일촬표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페이는 2회차 합하여 15만원이고 2회차 촬영이 끝난 당일 바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님을 모시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만큼 더 최선을 다해 영화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