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단편영화 [모든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있다]의 배우를 모집합니다. 
  

📌 로그라인 
어머니를 살해한 남자와, 남자의 동생 이야기.

"우린 용서할 수 있을까"

란 물음이 남긴 또다른 물음.

📌 시놉시스

어머니가 형에게 살해당한 사건 이후,
동생은 어머니와 살던 집에 내려가려,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주변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준비한다.
어머니와 형을 둘러싼 주변의 시선이 영화 속에서 반복된다.
 

📌 배우 안내: 20대 여성, 40-50대 중장년 여성, 50대 남성 배우 모집합니다.

유도부 선배2: 20대 여성

- 체대생 느낌을 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변호사: 40-50대 중장년 여성

- 안경이 어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흡연 장면이 있습니다. 배우님께서 비흡연자일 경우 금연초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이에 거리낌이 없으신 분이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외삼촌: 50대 남성

- 비주얼은 키가 크시고 머리가 좀 기신 편(장발까지는 아니고, 넘길 수 있는 기장)인 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 우대사항

고정캠 속 롱테이크 기법을 활용한 연극스러운 연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스팅 된 다른 배우들이 모두 연극 연기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연극 연기 경험이 있으신 분들, 연극 연기를 하고 있지만, 매체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 지원 바랍니다!

📌 기타 안내

촬영장소는 서울권입니다. 

페이는 회차 당 5만원 간단한 식사와 커피, 교통지원 정도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미팅 및 리딩 자주 가지고 싶습니다!

📌 지원 방법 -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이름 / 나이 / 연락처 
2. 프로필 및 연기 영상(있다면 링크) 
3. 희망 배역 
4. 자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