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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업 개인 단편영화 '미지 수'에서 주 조연 배우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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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고3 딸 예지를 잃은 미지는 뒤늦게 수능 준비를 시작한다.
학원에서 만난 수험생 다은과 함께 공부하며 미지는 딸이 겪었을 입시의 시간을 따라가게 된다.
문제를 풀고 성적에 흔들리고 주변의 여러 말들 속에서
미지는 과거 자신이 딸에게 했던 말들을 반복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수능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 했고 미지는 시험이 끝난 뒤에도 쉽게 떠나지 못한다.
<기획의도>
이 영화는 딸을 잃은 엄마가 뒤늦게 수능을 준비하며,
자신이 딸에게 했던 말들과 같은 언어를 다시 듣게 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미지는 딸의 마음을 이해해보려는 마음으로 입시의 세계에 들어가지만,
공부를 할수록 그 세계가 얼마나 쉽게 사람을 몰아붙이는지 체감하게 된다.
“한 번 더 하면 된다”는 말은 위로처럼 들리지만,
동시에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말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
입시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반복되고 내면화되는지를 담담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랑과 압박의 경계가 얼마나 쉽게 흐려지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배역 별 특징>
1. 강미지(여, 40대 중후반):
딸의 입시를 책임져야 한다고 믿어온 엄마.
남편과 함께 예지를 키워왔지만 입시에 관한 모든 감정, 압박, 관리는 혼자 감당해옴.
예지가 죽은 뒤, 미지의 감정은 폭발이 아니라 침묵으로 나타난다.
미지는 죄책감을 마주하기보다 딸의 길을 그대로 따라 걷는다.
자신이 딸에게 했던 말들과 같은 말을 듣게 되면서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 아줌마 스타일이 아닌 고급지고 우아한 이미지, 강남이나 압구정(학구열 높음) 학부모 스타일, 앞머리가 없으며 머리가 조금 길고 깔끔, 체형은 보통에서 마름, 단정한 인상
2. 장다은(여, 20대 후반 ~ 30대 초반):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수능에 다시 도전한 수험생.
입시에 대한 정보와 전략에 익숙하다.
다은은 미지를 위로한다고 믿지만 결과적으로 미지를 다시 끌어들이는 존재다.
=> 밝고 친절해 보이며 상냥해 보이는 인상, 활동적인 이미지
3. 유예지(여, 고등학생):
말수가 적고 늘 조용하며 어깨가 구부정한 편인 고3 학생.
키가 작고 굉장히 하얀편이며 여리여리한 체구를 지니고 있다.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고 창백하기만 함.
입시 체제 속에서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잃어버림.
=> 긴 머리에 마른 체형이며 피부색이 하얀 편, 단정한 인상과 차분한 분위기
4. 유병철(남, 40대 중후반): 배 나온 아저씨 스타일이 아닌 변호사나 은행원 같은 댄디한 스타일, 단정한 의상과 깔끔한 헤어
<출연료>
강미지, 장다은: 10만원
유예지, 유병철: 무급
* 식사 제공, 로케이션 이동 시 교통 제공
<지원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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