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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작업 단편영화 [고향] 30대 여성 배우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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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故향] 배우 모집 공고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故향]에서 함께 작업해 주실 30대 여성 배우를 모집합니다.
작품명
[故향]
로그라인
’죽은 엄마의 허물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리자’는 학대 당한 딸 유연의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추모의 방식.
시놉시스
엄마 고향의 장례식이 끝난 겨울, 선유연(35)은 가정폭력의 가해자였던 엄마의 유품을 태우지만 어린 시절 자신이 엄마에게 떠 준 낡은 니트만은 남긴다. 엄마의 ‘냄새’를 추억으로 간직하려는 사촌 언니 고연제(38)와 달리, 유연에게 그 냄새는 폭력의 트라우마다.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냄새는 과거, 엄마가 분노로 어린 유연을 세탁기에 가두었던, 학대의 기억을 불러온다. 결국 유연은 마지막으로 남은 니트를 세탁기에 넣으며 ‘엄마를 세탁하겠다’고 선언하며 엄마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가 아닌 세탁하고 변형시켜서라도 품으려 한다. 줄어들어 자신의 몸에 꼭 맞게 변형된 니트 위로 겨울의 햇살이 쏟아지고 비로소 유연은 엄마의 냄새로부터 해방된 듯, 처음으로 편안하게 숨을 들이마신다.
모집배역
고연제 역 (38세)
#푼수 #감초 #명량
유연과는 달리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온실 속 화초로 유연과는
대척점에 있는 인물, 눈치는 없지만 악의도 없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야, 이 비싼 걸 왜 태워? 나 줘!"라며 푼수처럼
굴지만, 그 밝음이 오히려 선유연의 긴장을 풀어준다.
촬영 일자
2026년 1월 31일, 2월 7일, 8일 중 2회 촬영
촬영 장소
서울권 (세부 장소 미정, 경기권 촬영 가능성 있음)
페이
10만원(전체 페이)
*식사 제공
지원 방법
프로필은 sir7k8y@naver.com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양식
[故향] / 고연제 역 / 성함 / 나이(출생 연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집 마감일인 10일까지는 개별 메일 및 연락에 대한 회신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