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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작업 이화여자대학교 단편영화 사람답게에서 단역 중년 여성 배우 한 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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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영화제작동아리 EIF에서 동계 영화 <사람답게> 2막의 단역 ‘대표’ 역에 여성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작품 소개]
제목: 사람답게 (As A Human Being)
장르: 드라마, 실험 영화, 블랙 코미디, 좀비, 호러
러닝타임: 크레딧 포함 30분 내외
[기획 의도]
좀비는 이성과 피아식별이 마비된 비인간적 적대자를 상징하는 대표적 크리처다. 좀비는 예측 불가능하고, 비위생적이며, 폭력적인 이미지를 함유한다. 이러한 속성은 나와는 다른 존재, 즉 ‘타자’에게 투사되는 특성과 맞닿아 있다. 본극은 타자라는 개념을 다차원적으로 해석하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현실 세계를 좀비라는 서사적 장치에 빗대어 재현해보고자 한다. 극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좀비가 되기도 하고, 좀비와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기도 하며, 좀비를 통제하려 하거나 싸우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타자와 관계를 맺는다.
영화는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막이 전환될 때마다 극의 톤뿐 아니라 작품 속 ‘좀비’가 갖는 신체적, 행동적 특성 역시 단계적으로 변화한다. 이러한 설정은 ‘좀비’라는 가상의 사회 현상이자 메타포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기인한다.
[시놉시스]
1막: ‘정윤’은 자신의 연인 ‘세나’에게 스스로가 좀비가 되었음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막: 좀비를 비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하는 회사에서 중간 관리직을 맡고 있는 ‘규형’은 좀비 노동자의 결속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3막: ‘이지’는 오랜 시간 동안 앓아온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바깥세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대표'는 2막에만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배역 소개]
대표 (단역)
: 30대 후반 - 40대 초반 사이의 여성으로, 잘 나가는 유니콘 스타트업의 대표이사다. 먹지도, 자지도 않는 좀비를 비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해 인건비를 감축시키고자 한다. 깐깐하고 고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차갑고 여유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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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고 깔끔한 고양이상, 눈썹산이 있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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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없는 단발에서 중단발 사이의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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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건강한 체형
[오디션 일정]
오디션은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오디션 대상자분들께 지정 대본을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지정 대본을 숙지 후 연기 영상을 촬영해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영상 확인 후 1월 13일까지 캐스팅 결과를 안내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영상 전달 기한과 방법은 오디션 대상자분들께 추후 안내드리겠습니다.
[출연료]
1회차 촬영, 회차당 5만원 (식대 별도 제공)
*학생 영화라 출연료를 많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 방법]
프로필과 연기 영상 링크, 연락처를 첨부해 아래의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원자 분들의 프로필과 영상을 참고하여, 대상자분들께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ghostnote2026@gmail.com
메일 제목 양식: [사람답게/대표 역/이름_생년_전화번호]
(예시: 사람답게/대표 역/김00_1980_010-0000-0000)
지원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1차 결과는 1월 6일 화요일에 일괄 발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