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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작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영화과 15기 졸업단편 퀴어영화 '너의 몫' 주연배우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5기 졸업영화 연출을 맡은 김선우입니다.
작품 '너의 몫' 의 석준과 동욱역을 맡아주실 배우 두분을 모집합니다!
본 작품은 교내 행사의 일환으로 졸업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이후 국내외 다수 영화제들에 출품될 예정입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촬영현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1. 작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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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너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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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퀴어 멜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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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10분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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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 영 일: 1월 23일(금) ~ 1월 24일(토) [2회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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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강당 및 실내/야외 로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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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 이: 회차당 5만원 (식사 및 간식 제공)
2. 기획 의도
가장 화려하고 시끄러운 축제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무엇이 남을까요? 터진 풍선, 구겨진 전단지, 그리고 적막. 사랑이 끝나는 순간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는 수백 명의 환호 속이 아닌, 모두가 떠난 뒤 '폐허'가 된 강당에 남겨진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아 그 '몫'을 감당해야 하는 이별의 순간을 담담하지만 처절하게 그려내고 싶습니다.
3. 로그라인
축제의 소란이 휩쓸고 지나간 텅 빈 강당, 쓰레기 더미 위에 마주 선 연인 동욱과 석준. 가장 고요하고 잔인한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다.
4. 시놉시스
학교 축제가 끝나고 학생들과 인파가 모두 사라진 텅 빈 강당. 바닥에는 터진 풍선 조각들과 쓰레기들이 널려있다. 동욱은 이 난장판 속에서 연인 석준을 만나지만, 축제의 소음 대신 이별을 통보받는다. 외로움과 불안을 채우기 위해 시작된 관계의 끝에서, 동욱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모진 말에 오열하며 석준에게 매달린다. 이별 직후, 강당 한쪽에 놓여있던 주인 없는 생일 케이크가 발견되고, 석준이 떠난 뒤 동욱은 홀로 그 케이크의 촛불을 끈다. 과거 버스 안에서의 필담과 자취방에서의 촛불 장면이 플래시백으로 교차되며 두 사람의 행복했던 기억이 대비되고, 마지막에는 홀로 남은 동욱이 케이크를 바닥에 던져 뭉개고 풍선을 터뜨리며 스스로 관계를 파괴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5. 모집 배역 (주연 2명)
A. 한동욱 (남 /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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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결핍 #상처 #불안 #집착 #순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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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외로움이 많고 애정 결핍이 있는 인물. 팔에는 자해의 흔적이 있다. 석준에게 거칠게 욕설을 퍼붓다가도, 금세 아이처럼 매달리며 오열한다. 사랑받는 것에 목말라 있으며, 버려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크다. 감정의 진폭이 매우 크고 에너지를 쏟아내는 연기가 필요하다.
B. 윤석준 (남 /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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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책임감 #지침 #다정함 #죄책감 #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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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동욱을 깊이 사랑했으나, 동욱의 불안정한 감정을 받아주는 것에 지쳐버린 인물. 천주교 신자(모태신앙)로서의 죄책감과 현실적인 압박감도 가지고 있다. 동욱에게 이별을 고하지만, 그 눈빛에는 여전히 슬픔과 미련이 묻어있다. 감정을 겉으로 폭발시키기보다 속으로 삭이고 절제하는 내면 연기가 중요하다.
6. 지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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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sunu0809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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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양식: 메일 제목 [너의몫 / 지원배역(동욱or석준) / 성함 / 나이 /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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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프로필, 연기 영상(필수/링크 또는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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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사전 리딩 일정은 모집 마감 후 개별 통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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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밀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나갈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