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를 함께 하실 배우분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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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toy | |
2005년 09월 11일 20시 17분 29초 833 |
-- 아래의 세 기획안을 보시고 관심있는 영화의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안 1>
-제목 :편지.
in my place.
-기획의도: 책장에 꽂혀진 오래된 책을 꺼내 읽으면 그 감상이 분명히 전과 같지는 않듯이, 지나간 사랑도 들춰보면 내것이 아닌 감성임을 알게 된다. 그러기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더 이상 내것이 아니다..
-synopsis: 희진은 연인과 헤어졌다. 때문에 그녀는 더이상 공유가 아닌, 자신만의 감정이 되어버린 것들을 돌려주기 위해 선물을 포장하듯이 그들이 공유한 생각들을 포장하여 돌려준다..
-캐릭터:
희진: 20대 여자
희진의 남자친구 : 20대 남자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성이 풍부하다고 생각되시는 분과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
경력은 중요치 않고, 스텝의 일원으로서 같이 영화를 만들어갈 배우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김성환 010-7272-1473 hachimitsu79@naver.com
<기획안2>
- 제목 : 낮달
-시놉시스 : 귀걸이 노점상을 하고 있는 수진, 어느날 그녀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귀걸이를 모두 도둑맞는다. 수진과 가까운 곳에서 일하며 늘 수진을 지켜보던 진철, 그녀를 도우려고 귀걸이 도둑들을 쫒아가지만 잡지 못한다.
낙심한 수진은 몇일동안 그곳에 나오지 않고, 진철은 그녀를 기다린다. 진철은 수진에서 희망을 주고 싶다. 그녀를 도우려는 마음으로.. 귀걸이를 찾아달라는 벽보를 붙이지만
돌아오는 것은 귀걸이가 아니라 벽보에 이리저리 갈겨져 있는 냉소에 찬 낙서들 뿐이다.
진철은 그녀를 기다린다.
수진은 희망을 갖기위해 진철이 있는 그 거리를 떠나 좀 더 안정된 다른 직장을 찾는다.
수진은 작은 직장을 구하고, 진철은 그녀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을 깨닫는다. 그는 그녀의 빈 자리에 서서 그녀에게 전하는 희망의 음악을 튼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바라보는 진철, 그리고 수진.
그들이 보는 하늘에는 앞으로 그들 삶에 닥칠 수많은 절망과 희망의 메타포처럼 강렬한 태양이 떠있다.
-캐릭터 :
수진 : 20대 여자
진철 : 20대 남자
캐릭터에대한 자세한 사항은 적지 않겠습니다
배우분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배우분께서 경력이 없어도 무방합니다.
저의 영화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같이 작업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많이 연락 주세요 ^^
김윤희 017 304 2805 / lune0219@naver.com
<기획안3>
->제목 : 소녀, 소녀를 만나다
->시놉시스 : 조그만 커피숍에서 일하는 영은은 싹싹하고 밝아 보이는 20대의 휴학생이다.겉으로는 아무문제 없어보이는 영은이지만 작은 커피숍 만큼이나 답답한 상처 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매일 커피숍을와 특이한 행동을 하는 나연을 눈 여겨 보게 되고, 둘은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려 한다.
->캐릭터
- 영은 : 20대의 커피숍 직원. 씩씩하고 밝아 보이지만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 나연 : 참한 외모를 하고 있지만 혼자만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고, 그 상처로 엉뚱한
행동을 한다.
함께 배워가며 연기하실 성실한 배우분을 찾습니다! 주저없이 메일 혹은 전화주세요.
감영화 010-2873-1013 susanna01@naver.com, movie_forever@hanmail.net
** 영화를 배우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라 교통비와 식대를 제외한 출연료를 드리지 못하는 점을 양해 바랍니다. 함께 배우는 마음으로 작업하실 배우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기획안 1>
-제목 :편지.
in my place.
-기획의도: 책장에 꽂혀진 오래된 책을 꺼내 읽으면 그 감상이 분명히 전과 같지는 않듯이, 지나간 사랑도 들춰보면 내것이 아닌 감성임을 알게 된다. 그러기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더 이상 내것이 아니다..
-synopsis: 희진은 연인과 헤어졌다. 때문에 그녀는 더이상 공유가 아닌, 자신만의 감정이 되어버린 것들을 돌려주기 위해 선물을 포장하듯이 그들이 공유한 생각들을 포장하여 돌려준다..
-캐릭터:
희진: 20대 여자
희진의 남자친구 : 20대 남자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성이 풍부하다고 생각되시는 분과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
경력은 중요치 않고, 스텝의 일원으로서 같이 영화를 만들어갈 배우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김성환 010-7272-1473 hachimitsu79@naver.com
<기획안2>
- 제목 : 낮달
-시놉시스 : 귀걸이 노점상을 하고 있는 수진, 어느날 그녀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귀걸이를 모두 도둑맞는다. 수진과 가까운 곳에서 일하며 늘 수진을 지켜보던 진철, 그녀를 도우려고 귀걸이 도둑들을 쫒아가지만 잡지 못한다.
낙심한 수진은 몇일동안 그곳에 나오지 않고, 진철은 그녀를 기다린다. 진철은 수진에서 희망을 주고 싶다. 그녀를 도우려는 마음으로.. 귀걸이를 찾아달라는 벽보를 붙이지만
돌아오는 것은 귀걸이가 아니라 벽보에 이리저리 갈겨져 있는 냉소에 찬 낙서들 뿐이다.
진철은 그녀를 기다린다.
수진은 희망을 갖기위해 진철이 있는 그 거리를 떠나 좀 더 안정된 다른 직장을 찾는다.
수진은 작은 직장을 구하고, 진철은 그녀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을 깨닫는다. 그는 그녀의 빈 자리에 서서 그녀에게 전하는 희망의 음악을 튼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바라보는 진철, 그리고 수진.
그들이 보는 하늘에는 앞으로 그들 삶에 닥칠 수많은 절망과 희망의 메타포처럼 강렬한 태양이 떠있다.
-캐릭터 :
수진 : 20대 여자
진철 : 20대 남자
캐릭터에대한 자세한 사항은 적지 않겠습니다
배우분과 함께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배우분께서 경력이 없어도 무방합니다.
저의 영화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같이 작업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많이 연락 주세요 ^^
김윤희 017 304 2805 / lune0219@naver.com
<기획안3>
->제목 : 소녀, 소녀를 만나다
->시놉시스 : 조그만 커피숍에서 일하는 영은은 싹싹하고 밝아 보이는 20대의 휴학생이다.겉으로는 아무문제 없어보이는 영은이지만 작은 커피숍 만큼이나 답답한 상처 를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매일 커피숍을와 특이한 행동을 하는 나연을 눈 여겨 보게 되고, 둘은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려 한다.
->캐릭터
- 영은 : 20대의 커피숍 직원. 씩씩하고 밝아 보이지만 내면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 나연 : 참한 외모를 하고 있지만 혼자만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고, 그 상처로 엉뚱한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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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영화 010-2873-1013 susanna01@naver.com, movie_forev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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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31일 가입
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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