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10분내외로 주 공간은 아파트 실내와 속옷가게 이며 서울촬영입니다.

시놉시스

그림을 그리는 자취생 은정은 엄마가 잡아놓은 선을 보지만 매번 남자들로부터 

에프터를 받지 못하고 자신감을 잃는다.

이성에 대한 성적욕망을 느끼며 집에서 자위를 하게 된 외로운 밤. 익명의 누군가가 이것을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하고 은정은 수많은 남성들의 환호섞인 댓글 일색을 보며 자신감을 찾게 된다.

일정은 5월 10(금),11(토),12(일) 총 3회차

모집배우는 

은정(20대 후반 여)

친구 미정(20대 후반 여)

친구 경은(20대 후반 여)

스토커(30대 후반 남)

속옷가게 점원(20대 후반 여)

감독은 중국출신 유학생 여성감독입니다.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개별적으로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저예산 학생작품이라 페이는 많이 못드리지만 협의해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