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KEY’
제목의미: 1. 도범이 천국의 문을 가기 위해 받아야할 열쇠.
2. 지혜의 닫힌 맘을 열어준 사람이 도범.
주제: 각박한 세상에서 얘기를 통해 마음을 치료하는 희망이야기
작가의 의도: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에 의해서 마음의 상처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상처를 받는 사람들은 늘어갈 뿐 받은 상처를 제대로 치료할 곳은 없어 방황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마음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면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상영시간/ 장르: 20분/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등장인물
*천사(여자) – 도범의 영혼감정치료사수업의 선생님이다. 도범의 일상을 감시하는 사람으로서 까칠한 행동을 보이지만 도범을 챙겨준다.
->천사역할은 남녀 구분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시놉시스
도범이 자살을 하기 위해 옥상에 와 있다. 마지막 담배를 피는 도범 눈앞에 천사가 건물에 뛰어내릴려고 한다. 도범은 같이 죽자고 천사의 발목을 잡고 그대로 뛰어내린다. 그래서 도범은 영혼세계로 가게 된다. 하지만 감정이 없는 무감정환자라서 남들이 다 가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래서 향해사의 제안으로 영혼감정치료사가 되어서 지혜를 치료하게 된다. 하지만 지혜가 계속 도망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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