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강대 영상대학원 수업작 및 영화제출품용 단편영화 [ Re-Play ]에서 해당 배역에 맞는 여배우 3분 모집합니다!
- 제대로 숙지 후 배역의 나이대에 맞는 이미지의 배우분의 지원부탁드립니다!
- 연기가 중요한 작품이라, 연기영상을 필수로 함께 보내주시고, 없으신 분은 따로 기재 해주세요.
- 남자 배역은 캐스팅 완료라 여배우 배역만 지원해주세요.
- 지원은 메일로 부탁드리며, <성함/지원배역> 문자 부탁드립니다. 그 이외의 전화나 문자는 받지 않습니다.
- 확인 문자 이후 자정까지 오디션 보실분께만 연락드리겠습니다! 전부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ㅠㅠ
- 급하게 모집 후 오디션 일정이라, 지원 기간만 받겠습니다.
<로그라인>
그녀와 그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시.
사랑에 대한 주관적 시점.
<시놉시스>
세연, 그녀의 연인 동진과 마지막으로 단편영화를 찍으며 이별한다.
보고, 느끼고, 말하고. 그리고 다시.
<장르>
드라마. 새드 로맨스.
<배역>
윤세연 (20대 후반~30대 초반)
32살. 현장 조연출 6년차. 막내시절 만난 동진과 3년째 연애중.
현장에서는 외형성으로 보이나, 사실 고민 많은 내형성 인물.
사람들과 부딪혀 싸우기보다 자기가 손해 보더라도 참고 일하는 성격. 눈치를 많이 본다.
특히나 동진의 배우라는 특수 직업때문에 의심이 늘고 있다.
한지애 (20대 후반 ~30대 초반)
29살. 현장 조연출 6년차. 막내시절 만난 정우와 3년째 연애중.
세연의 내면 속 캐릭터.
고민하다가 말 못하는 세연과 달리, 할말은 다 해야하는 성격.
채영 (20대 초반)
이미지 단역 / 특정 대사 없음
- 주연이 부러워해야해서, 시점샷으로 몸매 팔로우 있습니다
22살. 핫바디 베이글녀. 신인 여배우.
< 마감기한 >
~ 5/26 20시
< 오디션 >
5/27 12시부터 차순.
오디션 보시는 분들께 포인트 대사 지문을 드릴 예정이며, 내용은 이별에 대한 것입니다.
< 지원방법 >
메일 : allise03@hanmail.net
타이틀 : [Re-Play] 성함 / 지원배역
첨부파일 : (최근 일상 사진 2장이상 포함된) 프로필, 연기영상(필수)
감사합니다~~~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