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시라면, 아버지 이씨 성을 가지고 계신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난 왜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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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5월 23일 20시 47분 40초 2897 6 35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모양 이군요..
띄어쓰기가....-_-;;
띄어쓰기가....-_-;;
남의 속상한 심정을 들었으면 그에 상응하는 답글을 올려주길 바랍니다
어처구니없는 썰렁한 말들 하지 말구요
어처구니없는 썰렁한 말들 하지 말구요
뭐..그렇게 한번 웃어보고 넘어가는것도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영화하는 모든 ...아니 대부분이 님처럼 자신을 그렇게 생각해봤을꺼구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며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또한 님과는 다른 일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왜 이러고 있는가? 정말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 맞는지???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그렇지만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나 미련아닌 미련이 남고....
힘내세요 지금 알아주는이 없다해도...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표현하지 않는것일뿐....답답할땐 넋두리래도 해야죠.
힘내세요.
저또한 님과는 다른 일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왜 이러고 있는가? 정말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 맞는지???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그렇지만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나 미련아닌 미련이 남고....
힘내세요 지금 알아주는이 없다해도...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표현하지 않는것일뿐....답답할땐 넋두리래도 해야죠.
힘내세요.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없는 일은 없습니다.
아무리 잔심부름이라 해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입니다.
평생을 잔심부름만 한다면 슬프지만, 이제 시작이니까.. 라는 생각을 하심이 어떤지.....
이제 시작이니까 발버둥 쳐야죠....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다보면 고지에 다달를수 있잖아요.
참을성도 삶의 지혜죠.
내 자신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아무리 잔심부름이라 해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입니다.
평생을 잔심부름만 한다면 슬프지만, 이제 시작이니까.. 라는 생각을 하심이 어떤지.....
이제 시작이니까 발버둥 쳐야죠....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다보면 고지에 다달를수 있잖아요.
참을성도 삶의 지혜죠.
내 자신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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