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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2009년 05월 28일 23시 59분 27초 1786 6
여자 | 베드신가능한여배우구합니다.

글쓴이 : perso
날짜 : 2009/05/28-22:10:43
조회 : 85


기본입력 항목
구인자(사) 박진용
담당 전화
담당 이메일 accessqun@naver.com
급여 상담후 결정
모집인원 1 명
성별 여자
마감일 2009/06/18


단편영화입니다 베드신가능한 여배우를 구합니다.
노출강도는 협의할예정이고요 상업적 영상을 추구하다보니 성인코드를 가미하려고합니다.
페이는 협의가능합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줄거리입니다.

지수라는 여자와 이웃지간은 민태는 컴퓨터광인 히키코모리(은둔자)이다. 어느날 옆집에서나는 이상한 소리에 걱정이돼서 초인종을 누르는데..지수라는 여자가 외로움에 못이겨 자살을 기도햇던것
친구도없고 아는사람도 없는 지수를 간호하던중 지수의 과거를 알게되고 비련의 상처를 안고 사는 지수에게 동병상련을 느껴서 급기야 관계를 가지게된다. 하지만 갑작스런 인연은 오래가지못하는법. 지수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지못하고 이별을 통보한다.

흔히있는 사랑과 이별공식같은 이야기입니다만 누가만드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경력은 짧지만 감성적인 영상으로 비웃음받지않은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투자는 리스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욕을먹을수도있는 약간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성공으로의 도박을 걸어보려합니다.
지원부탁드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5.29 19:08
정말 도박인데-_-
anonymous
글쓴이
2009.05.31 02:42
정신줄 놓은 여배우를 찾는듯 합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5.31 21:03
상업영화에서도 베드씬이 잇으면 여배우들이 모두 꺼려하는데
왜 꺼리냐고?
여배우는 한번 벗으면 그 이미지가 강하게 부각 되어서 벗는 영화 찍은 이후로는
거의가 벗는 영화만 섭외가 들어 오기때문에 그렇지요

그런데 단편영화에서 그것도 이름 없는 초짜 감독이 찍는 단편영화에서 벗으라고?
이거 왜 이렇게 영화판이 개판으로 달려가고 있냐!

니 누나 또는 여동생 아니면 이모나 고모에게 베드씬 연기 해 달라고 하는게 좋을듯하다.
너의 명성을 먼저 쌓은 후에 단편영화 베드씬 여배우를 구하던가 해라

투자는 리스크다? 이런말은 이런곳에 어울리는 말이 아니란다.
정신좀 차려라.
anonymous
글쓴이
2009.06.07 03:51
그런 스토리로 배드씬까지 찍어요?
영화 그만두세요.
재능이 없네.
퍽이나 성공하겠어요.
anonymous
글쓴이
2009.06.28 05:15
하여튼..개 ㅄ..철수도 아니고...존만한 것들이..젓같은 감독놀이나 할려구...개나소나...하향평준화냐?
anonymous
글쓴이
2009.06.28 15:36
↑ 위대한 배우 납시었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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