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차는 밤샘 촬영

sigh83
2006년 05월 28일 01시 48분 56초 319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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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이면, 3회차까지 촬영을 마쳤습니다.
내일 밤 (아니 이제 오늘 밤) 4회차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2,3회차는 오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빡센 촬영이었습니다.
우리 스탭분들, 배우분들 모두 매번 수고 많으십니다.
촬영 마치고 잠을 좀 자고 나니 살꺼 같네요 ^^;

어제는 날씨가 무지하게 덥더군요.
뜨거운 햇살에 팔이 무척 따가웠습니다.

미술팀이 이틀 밤 새서 꾸몄다는 정배 아지트로 나오는 부서진 집.
아 정말 너무 멋졌어요.
모두의 고생이 한눈에 들어오더이다.
타이트한 일정에 정말 너무 수고 하십니다.

참, 규한오빠 팬클럽에서 맛있는 떡과 시원한 식혜를 보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무지 맛있었어요!

정신없이 촬영이 진행이 되서 제 디카엔 현장 사진이 많이 없네요.
2, 3회차 때 함께 했던 세진, 정배역의 민이오빠, 윤성오빠 사진 올립니다.
(사실 의상 체크하면서 찍어놓은 사진이라지요.ㅎㅎ)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hyunsooeda
2006.05.29 14:53
안녕하세요.
어제 만난 이규한 팬카페 지기입니다.
촬영하시는데 넘 폐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비도 오고해서 촬영이 무사히 잘 끝났는지...
저희는 시간이 늦어서 먼저 왔답니다.
끝나는 시간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
아주..........잼난 영화...행복한 영화가
됫으면 합니다.
화 이 팅 ~~!!
하세요^^
Profile
hyunsooeda
2006.06.01 14:45
하루에 한번은 오는데..
아직 새글이 없네요.
무지 바쁘신듯...

그래도..

사진이랑 글이랑 올려주세요.
아주..

궁금하답니다.

강현수☆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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