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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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나리오 <충혈된 장미> 입니다.

안군 안군
2013년 03월 26일 13시 07분 02초 2696 1

안녕하세요. 영화감독을 꿈꾸는 남학생입니다.

지금 쓴 단편은 초고에 가깝고  부족한게 너무나 많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저의 컴플렉스와 상상력을 섞어서 이야기를 꾸며 봤어요.

다소 억지스럽고 엉뚱할 수 있지만 진지하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꼭 써주세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답니다~

많은 영화인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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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티
2013.04.02 03:52

읽어보기에 재미있네요 ㅎㅎ 그런데 몇몇부분이 영상으로 만들었을때도 흥미로울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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