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커 워크샵2026년 1월 새해 시작과 함께🔥
연기 / 영상편집 / AI 영상제작 반 수업 오픈

자작 시나리오 661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안군

작성 : 2013년 03월 26일 13시 07분

조회 : 2,877

단편 시나리오 <충혈된 장미>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화감독을 꿈꾸는 남학생입니다.

지금 쓴 단편은 초고에 가깝고  부족한게 너무나 많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저의 컴플렉스와 상상력을 섞어서 이야기를 꾸며 봤어요.

다소 억지스럽고 엉뚱할 수 있지만 진지하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꼭 써주세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답니다~

많은 영화인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1)충혈된 장미.hwp

Size : 22.0KB

Downloads : 217
스크랩 목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티티의 프로필 이미지

오티티

2013.04.02 03:52

읽어보기에 재미있네요 ㅎㅎ 그런데 몇몇부분이 영상으로 만들었을때도 흥미로울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ㅎㅎ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새글 쓰기

이 게시물을 목록의 최상단에 고정시키세요

프리미엄 게시물로 지정하면 7일간 목록 상단에 고정됩니다. / - from 2271313

(한 게시판에 3개까지 프리미엄 게시물이 있고, 순서는 등록순서대로 정해집니다)

비용: 베타기간 중 (100,000원 -> 29,900원)

게시 경고에 어긋나는 게시물은 똑같이 삭제처리 되고, 이 경우 환불 조치 안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회원을 차단하면 해당 회원의 글이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회원에게도 내 글이 보이지 않게되는 '상호차단' 입니다.

사이트내의 모든 내용을 검색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상세한 검색은 각 게시판을 이용하시는게 더 정확하고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