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주대학교 영상학과 이서연감독 졸업작품 <우리는 모두 당근이었다>에서
어머니 배우님 1명을 모집합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의 가상의 광고를 제작합니다.
당근마켓을 통해 친구를 만나고, 대화를 시작하고,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는 인터뷰 형식의 영상입니다.
[등장인물]
- 유나 / 여성 / 22세 / 대학생
- 선애 / 여성 / 56세 / 주부, 유나의 엄마
- 주환 / 남성 / 28세 / 자취 3개월차 직장인
[시놉시스]
ep1. 만남의 시작
자취 3개월차 주환은 당근마켓을 통해 같이 운동 할 친구를 만났다.
ep2. 대화의 시작
엄마 선애는 당근마켓을 통해 딸 유나와 대화를 시작한다.
ep3. 인연의 시작
당근마켓 거래를 위해 우연히 만난 주환 선애 유나
한 동네 산다는 이유로 타인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간다.
[촬영 안내]
촬영은 8월 7, 8일 토/일에 진행됩니다.
촬영지 공주 및 대전
숙소는 제공 될 예정입니다.
[지원방식]
-지원은 이메일으로만 받습니다.
메일 제목은 [당근마켓 / 지원하려는 배역 이름 / 본인 이름 / 성별 / 나이 / 거주지역]으로
통일해주세요.
ex. [당근마켓 / 선애 / 유선애 / 여 / 53 / 경기도 광명시]
-담당자 이메일 takeanyrose@gmail.com 으로 지원자의 프로필, 연기영상, 최근사진을 필수로 첨부해주세요.
촬영날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을 관계로, 모든 미팅은 zoom을 통한 비대면 미팅으로 진행됩니다.
꼭 촬영 시간과 일정을 확인해주시고 지원해주세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