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싹'에서 6-70대 할머니 역의 이미지 배우님을 구합니다.
[시놉시스]
채소가게에 매일 감자를 받으러 오는 현서, 동규는 그런 현서가 궁금하다.
할머니의 부재로 동규네 집에 머물게 된 현서, 동규는 현서에게 감자에 대해 묻지만 현서는 몰라도 된다고 말할 뿐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동규는 현서를 도와주고 싶다.
[배역]
현서의 할머니 - 하나밖에 없는 손녀를 거의 자식처럼 여기면서 지내온 사람. 따뜻하게 현서를 품어줄 수 있는 유일한 어른일 만큼 누구보다 현서를 위해주고 헤아려주는 사람. 현서에게 말 할 때 목소리에 따뜻함이 묻어있을 것 같다. 그치만 그렇게 좋지 않은 건강상태 때문에 행동이나 리액션이 조금 둔하고 느릿한 모습.
극 중 나오는 분량은 매우 적지만, 꼭 필요한 컷이기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촬영지는 청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촬영시간은 1-2시간 정도입니다.
페이는 5만원 내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배우님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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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