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여캠>
러닝타임 10~15분
시놉시스
주인공 수현은 남자의 몸을 입고 있지만 여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돈을 벌어 성전환 수술을 하기 위해 여캠을 하고 있다.
방송을 종료하고 집에 초대한 선배와 함께 식사하는 여캠. 혜지의 잘생겼다는 칭찬 아닌 칭난에
상처를 받지만, 선배가 해준 화장으로 자신감을 회복한다. 들뜬 마음에 새 화장품을 사러
외출한 수현은 낯선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 한다. 신고 받고 온 경찰은 수현의 주민번호를
확인하고는 사건을 무마하려 하고, 수현은 강하게 항의한다.
모집배역
예은: 24세. 수현의 선배 여캠이다. 수현의 정체성을 알고 있으며 이를 비밀로 지키고 있다.
경찰: 20대 중반 여자. 중성적 매력을 가지고 있다. 수현이 남자라는 이유로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
촬영 일정: 10월 27일~29일 새벽. (총 2회차.)
예은- 27일 촬영
경찰- 28일 촬영
촬영 위치: 신촌과 가좌역 주변
출연료: 회차당 5-10만원 사이에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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