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따듯한 커피를 손주에게 주는 짧은 초단편영화컨셉의 광고"입니다.
60~70대 할머니 역할과 20대 초중반의 손주 역할을 각각 구합니다.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확정하고 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라 많은 페이는 못 드리지만 소정의 사례비는 드리겠습니다!!
촬영은 2~3시간 정도 걸릴예정이고 12월21일~23일 사이 중 하루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촬영장소는 혜화역 근처에 기와집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저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실 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원은 메일로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