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 단편영화 <구멍>에서 60-70대 보조출연자분을 모십니다.

<로그라인>

엄마의 부재로 다미는 대리운전 일을 하시는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지만, 어느 날 아버지가 연락 두절과 함께 행방불명된다. 설상가상으로 병원에 계신 할머니마저 임종을 앞두고 있단 소식에 다미는 상황을 해결하려 할머니를 돌봐주시던 간병인을 찾아간다.

<모집내용>

배역 : 간병을 받는 60-70대 치매노인으로 대사 한 줄 내외의 배역입니다

촬영일시 : 2월 19-20일 중 하루

촬영시간 : 1-2시간 내외 소요

촬영장소 : 서울 (자세한 로케이션은 확정되는대로 공지드리겠습니다)

페이 : 3만원

제작비가 넉넉지않은 학생영화다보니 배우님께 적절한 페이 지급해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하게 참여해주실 분께서는 najunho741@gmail.com으로 간단한 프로필 및 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