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캐치볼 하는 8세 아들역을 맡아줄
11살 ~ 13살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아이 배우를 모집합니다.
*울산 거주 우대
작품 정보
-장르 : 공포
- 로그라인
잊고 지내던 고향친구 영훈이 찾아와 함을 팔아달라고 한다.
결혼 상대는 동네 미친년으로 유명한 순이란다.
"싫다고 하면?"
"그럼 순이가 찾아가겠다는데? 불러줄 때 와."
안녕하세요, <함진아비>연출부 한수민입니다.
<함진아비>는 철규(38)가 친구의 부탁을 받아 함을 팔러 가는 과정에서 기이한 일을 겪게 되는 공포영화입니다.
<함진아비>는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기괴한 분위기의 오컬트 공포영화로 영화 <유전>, <미드소마>, <곡성> 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역은 주인공인 철규와 공원서 캐치볼을 하는 어린 아들역으로 대사가 없고 어렵지 않은 촬영이나
캐치볼을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아역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은 울산에서 22일, 23일 중 하루 촬영하게 되고
페이는 1회차 10만원 입니다.
짧은 촬영으로 울산 지역 거주자를 우대합니다.
프로필과 연기영상은 sumofficial@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실 때 제목은 성함/나이/ 거주지역/ 캐치볼 유무로 적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조건을 지켜주지 않으실 경우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