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영상 촬영이 있어서 여성 배우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까먹었을 만큼 무기력하게 집에 있던 나. 그런 나에게 너가 찾아와 말을 걸었다.
기획의도: 백 마디 말보다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며 곁에 있어주는 작은 배려와 위로를 표현한다.
여기에서 말을 걸어주는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가진 친구의 역할을 구하고 있습니다.
로케이션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위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