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 증후군을 앓고 있거나 반려동물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위로할 수 있는 커뮤니티 다시봄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영상입니다.
모집하는 연기자는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20대 여성,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30대 남성 각 1명씩입니다.
그리고 2편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촬영입니다.
1편 : 펫로스 증후군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위로받고 회복하는 내용의 2분 분량 홍보영상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슬퍼하다가 펫로스 증후군 커뮤니티 앱을 통해서 위로를 얻는다는 내용.
앱은 아직 제작이 완료되지 않아서 이미지를 제작하고 폰에 사진을 불러와서 사용할 것입니다.
스튜디오 촬영과 야외 촬영이 있습니다.
(참고 영상)
2편 : 다시봄에서 제작하는 반려동물 유골함 제품 홍보영상 2분 분량(스튜디오 촬영)
스튜디오에서 다시봄의 기존 제품 2종, 신제품 1종을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합니다.
소개하는 대사는 미리 전달 드릴 예정이고 간이 프롬프터를 이용해 촬영시 대사를 전달해드립니다.
제품 참조 : https://dasi-bom.com/
10. 27. 목요일에 2편의 홍보영상 촬영을 모두 진행할 예정으로 스튜디오 촬영 3시간(1편 나레이션 녹음 포함), 야외 촬영 3시간이 있고 이동시간, 점심시간 포함해서 7~8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편을 위한 촬영이 주가 될 것이고 2편은 1시간 안에 촬영을 마치도록 간단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오전 10시 ~ 오후 6시, 점심 도시락 제공)
그리고 회사명이 다시봄으로 떠나보낸 반려동물을 다시 본다는 것과 다시 봄이 왔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서 의상준비를 겨울 외투 1벌, 봄가을옷 2벌 정도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슬퍼하는 야외 장면에서 겨울 외투 1벌, 위로받은 후 밝아진 모습을 담는 야외촬영에 사용될 봄 옷 1벌, 연기자의 집으로 설정되어 있는 스튜디오 촬영에서 입을 가벼운 옷차림 1벌 정도 필요합니다.
옷을 너무 많이 가져오시기는 번거로울 것이니 겨울 장면에서는 봄옷에 겨울 외투만 입어도 되고 봄가을 옷 2벌은 상의만 바꿔 입어도 됩니다.
페이는 30만원입니다.
대구에서 촬영될 것이고 후속 촬영도 있을 예정이라 대구분을 우대하며, 1편의 경우 슬픈 연기가 주가 될 것이라 관련한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면 참고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을 메일로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대구지역 지원자는 대구 거주임을 명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