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술파트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대부분 영화쪽 스탭들은 정장을 잘 입지 않는 것 같습니다.
면접볼때 정장 입고 갔다가 괜시리 선배들의 걱정만 샀었다는 친구의 말을 들은 적도 있지요.. 물론 다른 파트였지만.. 미술파트쪽도 크게 다르진 않을것 같구요.. 너무 날라리 같지만 않으면 될거에요.. 예를 들자면, 친구들과 놀러 갈때 입는 옷 말구.. 어른들이 있는 자리에 간다던가, 그냥 평소에 무난하게 입는 의상 정도?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만 심어주시면 복장에서 꼬투리 잡힐 일은 없을듯 합니다.

그냥 평상복이면 괜찮아요.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날라리 패션아니시면 괜찮구요. 미술팀마다 좀 다르기도 합니다.
본인 원래 입고 다니는 옷이 좀 튀는 옷이라도 그게 개성이라고 봐주는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구요.
이력서 사진은 그냥 평범한것..정장입고 찍어도 나쁘진 않구요..사진이란것은 찍어두면 어디든 쓰는것이니까요.
질문이나 물어보는것에 대답 똑 바로하시구요. 영화처음이시니..궁금한거 자세히 물어보세요. 아마 생각과는 다른것이 많을것입니다. 미리 말씀해주시는 곳도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면접때 테스트하는곳도 있구요 아닌곳도 있고..뭘하시든 잘 하시길 바랍니다.

츄리닝 입구 와두 되요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테스트라함은 어떤 테스트일까요?? 영화사를 물어본다던가

이런건가요?????

스케치나 드로잉...등등의 테스트요.. 츄리닝도 괜찮긴하나...면접땐..그리 좋지는 않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