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Cut
E-Cut “감독을 위하여 (For the
Directors)” 작품 공모
“최고의 배우 김영애,
김새론이 신예 단편영화 감독을 지지합니다!”
제4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와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12년 김서형-염정아 배우에 이어, 2013년 김영애-김새론 배우와 함께 초단편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한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영화제는 제작비를 지원하고 배우는 재능을 기부하는 E-Cut
“감독을 위하여” 프로젝트에, 단편영화 감독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개요
* 지원 대상: 단편영화 감독 (1편 이상의 단편영화 연출 경험이 있으며, 국내외
영화제 포함 장편 데뷔 하지 않은 감독에 한 함)
- 5분 미만의 초단편영화 시나리오로
, 주제 및 장르 제한
없음
- 반드시 두 배우 중 한 명을 대상으로 한 시나리오여야 함
-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 편당 최대
400만원의 제작비 지원
- 배우 김영애
, 김새론
:
선정된 작품
(각
1편
) 재능기부 출연
* 접수 기간: 2013년
7월 1일~10일 오후 6시
* 접수 시 제출 서류: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서류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 제출 서류
(신청서
,
시놉시스
, 시나리오
, 제작계획서
, 예산계획서
) 각
1매
- 감독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1편
(본인이 제작한 단편영화
, 500MB 미만의
mp4
파일로 첨부
)
* 1차 결과발표: 2013년
7월
16일
(화
)
* 최종 제작지원작 발표: 2013년
7월
19일
(금
)
- 1분 하이라이트 영상
: 2013년
8월
27일
(화
)
- 완성본
(상영본
):
2013년
9월
9일
(월
)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