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bountifulastar

작성 : 2025년 12월 26일 10시 29분

조회 : 256

구인 관련 글 처음 작성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필름메이커스에 조언을 구하는 글을 처음 써봐서 두서 없이 글이 적혀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동아리에서 단편 영화 3편 만들고 영화제 스태프로 단기로 일하면서 연출과 제작에 관심이 생겨 구인글을 보고 지원도 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학과도 그렇고(저는 미대 나왔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관련 경험들도 적어서 다른 분들에 비해 경쟁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전공을 살려 미술팀에서 먼저 일해보자는 생각을 해도 패션 디자인 계열이 아니라 의상이나 분장도 잘모르고 그 전에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막막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고 질문은 아래 정리하겠습니다.
 
1. 다른 분들은 관련 직무 포트폴리오 어떻게 준비하시고 작품 들어가실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 필름 메이커스 말고 다른 영화 관련 구인구직 사이트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일부 업체에서 대금을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런 업체 정보는 어디서 받는지도... 궁금합니다.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부디 원하시는 작품 활동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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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빨간약

2025.12.26 14:11

  1. 두가지 루트. 1) 학원가서 배우면서 포폴 제작. 2) 이게 맞나? 싶을 정도의 연봉 받으면서 막내로 들어가서 커리어 및 포폴 쌓기.
    *근데 요즘은 신입 뽑는 곳 수준이 처참해서 2번의 커리어 및 포폴 쌓기도 쉽지 않음. (그저 볼트너트로 소비되다 물경력)
  2. 네이버 카페 도프, 리드미컬 등
    *도프는 아저씨들의 좆목으로 얼룩져있으니 걸러서 보시길.(카메라 관련 글에 댓글 0, 네임드 틀딱의 하루일과 좆목 글 댓글 12.)
  3.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 개 병신같은 법 때문에 업체명 공개를 못합니다. 본인이 당해봐야 압니다.

bountifulastar

2025.12.26 15:0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 가서 배우고 포폴 제작하는 게 최선이겠네요... 막막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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