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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작업 단편영화 [불사가]를 함께 촬영하실 50~60대 남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라니특공대[불사가]팀에서
함께 좋은작품 만들어 가실 50~60대(남/1명) 총 1명의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sbyb99@naver.com
*지원은 이메일을 통해서만 받고 있습니다.
*메일 제목은[불사가_성함_배역_전화번호]로 맞추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명[불사가]
[기획의도]
그들에게도 푸릇하게 빛나던 꿈과 사랑이 있다. 설령 그게 50대 일지라도.
[로그라인]
와이프가 병에 걸려 죽고, 하나뿐인 딸과 둘이 살고 있는 할아버지, 경남.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느끼고 있지만, 딸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어릴 적 노래를 부르고 싶어 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했고, 유일하게 경남의 노래를 응원
해 줬던 건 죽은 와이프 뿐이었다. 그리움과 사랑을 안고 노래하는 할아버지와, 그의 노래가 남긴 울림을 지켜보는 딸의 이야기.
[시놉시스]
폐섬유화로 인해 더 이상 노래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노인 경남은, 죽은 아내와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라디오와 함께 하루하루를 버텨 살아간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그에게 아내의 목소리이자, 평생 이루지 못한 꿈의 잔향이다.
딸 선화는 아버지의 병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며, 노래가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아버지를 말리지만, 경남은 점점 더 노래에 집착한다. 집 안에는 끊기는 라디오 소리, 멈추지 않는 기침, 그리고 서서히 시들어가는 백합꽃이 침묵 속에서 공존한다.
어느 날, 산책 중 우연히 들려온 버스킹 소리에 경남은 다시 한 번 노래에 대한 욕망을 마주한다. 선화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는 홀린 듯 사람이 떠난 버스킹 무대에 서서 마이크를 집어 든다. 떨리는 숨과 불안정한 음정 속에서도, 경남은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멀리서 그 모습을 발견한 선화는 아버지를 막지 못한 채, 말없이 그의 노래를 지켜본다. 스피커 위로 흰 꽃잎이 떨어지고, 노래는 끝나지 않은 채 어둠 속으로 이어진다.
〈불사가 – 끝나지 않는 노래〉는
죽음을 앞둔 한 남자가 삶의 끝에서 다시 노래를 선택하는 순간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꿈과 남겨진 이들의 사랑을 조용히 그려낸 이야기다.
[캐릭터 설정]
경남 (58살/남자) : 삶의 끝을 느끼면서도, 사랑과 그리움을 품고 노래하는 50대 남자.
선화 (35살/여자) : 아버지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사랑을 통제로 표현하는 인물.
아내 (50대/여자) :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난 아내, 경남의 노래와 삶을 끝까지 지켜봐 주 는 인물.
[추가공지]
*오디션은 2월12일 시간 미정 (추후 전달) 방배역 근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촬영날짜는 2월 말 총2회차 예정
*유튜브에 작품을 업로드하며,
사전에 출연 계약서가 작성됩니다.
이점 유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합격여부는 2월13일에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촬영 전 리딩 1회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